카카오 바이크를 타보았다👀 카카오바이크 리뷰

진짜 요새는 날이 너무 더운 거 같아요ㅠ
버스를 타고 다니는 삶인데
버스에서 졸다가 내려야할 정류장을 지나쳐서
내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ㅠㅠ
어제도 역시,,두세정거장 지나쳐서 내려버림ㅠ
걸어가기는 너무 덥고 버스는 한참 남앗는데 그때 때마침
눈에 들어온 요 아이

자전거에 Qr코드스캔하니까 카카오T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저는 카카오택시를 매우 애정하는 사람이어서
이미 앱이 깔려있었다죠

알고보니 맨날 택시버튼만 누르느라 시야가 좁아서 못본거,,
저 바이크를 누르면 주변에 어디에 자전거가 있는지,
배터리는 얼마나 남았는지까지 뜬답니다.

보시면 타기전에 이런 안내사항? 이 전부 나와있어요

약간 지쿠터나 라임이랑 이용방법이 유사하답니다

요거는 당연한거고,,

짠, 이게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저는 이용방법 찾아보다가 봤는데
거리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만원 추가 과금됐다는 얘기를 들어본거 같았어요,,(경기도 사는 친구)

저는 그냥 나무 밑에다가 댔어요ㅎㅅㅎ

주차까지는 대충 요정도?

기본요금은 1500원(15분) 이고
넘어가면 1분당 100원씩이라고 하네요.
면허는 PAS방식은 필요없다고 합니당👀
뚜벅이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 넘 좋구요
허벅지 안아픈 자전거타기 넘나 재밋궁,,
오늘도 알바갈때 타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