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전에 대구여행을 갔을때 방문했던 브런치 가게인 '오디너리무드'를 리뷰해볼까 해요 코로롱 세상,,지금보다 거리두기 단계가 심하지않을때 방문했었어요👀 1박 2일 일정이었는데 2일째의 아침은 다들 브런치를 먹고 싶다고 해서 방문하게 됐다죠 문을 열고 들어가면 테이블의 구도라던가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겨울이었는데 녹색의 식물들이 있어서 그런가,, 브런치가게 답게 커피메뉴도 소량 준비되어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아보카도 베이컨 오픈샌드위치 13,900원 마늘쫑 갈비 파스타 14,500원 오징어먹물리조또 15,000원 이었답니다 일행들 각각 음료도 시켜서,,저는 연유라떼로 골랐구요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쁜 느낌이었어요, 그릇이나 컵 등도 예쁘고 센스있는 배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