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지난 주말🧐 아는 사람을 만나러 갱냄 가는 길👀 뭔가 선물을 사다주면 좋을 것 같아서 노티드 도넛을 사다줄까 고민하다가 지인 추천으로 간 ‘흐비지떼’ 저는 선정릉 역에서부터 걸어갔는데 길치 + 방향치라 골목 사이에 있어서 힘들었어요😩 외관 넘모 깔끔하고 딱 제가 좋아하는 느낌(?) 겉에서 보기에도 굉장히 작고 아담해서 그냥 지나칠뻔한,, 입간판도 조그맣지만 세워져있고 귀엽더라구요,,👀 문열고 들어가면 눈길을 사로잡는 디저트들이 우선 보이고, 마카롱은 1개당 2,500원인데 굉장히 작고,,아담하고,, 뚱카롱 선호자인 저는 고민하게 만드는 사이즈,,😢 측면에는 휘낭시에와 마들렌들이 다양하게! 친구가 여기 너무 담백하고 깔끔하고 맛있다고 해서 왔어요. 휘낭시에 맛집이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마들렌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