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너무 무덥던 여름날, 지인과 함께 방문한 골목에 있던 베이커리 카페 리뷰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역시나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서야,,,, 위치는 탄방동에 있구요.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야 나옵니다. 매장으로 들어가면 우선 카운터가 있고 매장은 굉장히 작음! 카운터에는 이런 음료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작고 아담한 메뉴판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베이커리가 전문인 가게답게 정말 많은 빵들이 있었구, 저는 제가 제일 애정하는 휘낭시에와 까눌레, 에그스콘을,, 이렇게 포장용기도 볼 수 있고 썸머스에 대한 내용도 적어놈, 요새는 저런 포장용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포장용기에도 트렌드가 있나봅니다🧐 얼마전에 엔제리너스 갔는데 악마의 크림번인가,, 그것도 저렇게 생긴 용기에 포장해주더라구요,, 밀크티는 썸머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