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뚜벅입니다. 최근에 한 정치인이 테러를 당한 사건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저도 많은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목 부위에 2cm의 자상을 입었는데 피부를 지나 좌측 피하지방과 근육을 모두 관통한 자상을 입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많은 기사들에서 열상과 자상이라는 말이 나온 걸 볼 수 있었는데요, 피부에 상처를 입게 되었을때 이러한 단어가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피부에 상처를 입게되는 방법도 다양하며 이를 부르는 이름도 다르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단어라 오늘 포스팅을 하면서 저도 공부를 해보았는 데요. 오늘은 열상과 자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정리를 해보자면 열상은 외부 충격으로 인하여 피부가 찢어져 발생을 합니다. 자상의 경우는 칼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