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즈 퍼퓸 핸드크림 리뷰

어느덧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겨울에는 손이랑 입술이 많이 건조해져서 트고 아픈데
마침 요번에 새로 써보는 제품이 생겼어요!

바로 요녀석, 탬버린즈의 퍼퓸핸드크림 입니다👀
바틀이 정말 특이하게 생겼는데,
쓰는 방법도 참 신기했더라는,,,🧐

포장은 요렇게 와요! 작고 앙증맞은데에 비해
포장이 조금 쓸데없이 큰 거 같기도 하네여👀

이렇게 쓰는 거라고 친절히,,
박스에 그림까지 이용해서 있네요🧐
다소 쓰기 불편한거 같기도

이거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가져온 건데요.
바로 이 제품중에 저는 000을 골랐답니다.
다섯가지 향이 있다던데 그래도 설명중 제일 끌리는 향!
요새 20대에게 핫한 선물이라고 하더라규요,,
얼마전에 향이 너무 좋아서 지인에게 선물했더니,
여기 브랜드 써보규 싶었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사실 저는 배송 받은지 꽤 지나고 리뷰하는건데,
그때는 무슨 일인지 탬버린즈에서 배송이 너무너무 지연됨,,
지연 안내 문자까지 왓는데 그래도 너무 오래걸렸어요,,
요새도 그런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총평-
15ml짜리는 사용법이 설명이 나와있지만 사용이 불편.
적은 양이 나온다는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000의 향은 너무 매력적이에요.
약간 나무 냄새? 숲에가면 날거 같은 냄새?
그런 류인데 거북하지않고, 또 이게 퍼퓸핸드크림이잖아요?
향이 지속이 오래되면서 소량으로도 향이 잘 나서 좋습니다.
재구매의사 200%있어요.
다만, 다음에는 저런 바틀 말고,
큰 미리로 짜서 쓰는 걸루하려구요😌